2025년 04월 03일
김민재 선발 제외 요청 회복하기 위해 다이어 혹은 이토

김민재 선발 제외 요청 회복하기 위해 다이어 혹은 이토

김민재 선발 제외 요청 회복하기 위해 다이어 혹은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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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당분간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직접 휴식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축구 매체 ‘겟풋볼뉴스저머니’는 21일(한국시간) 독일 ‘빌트’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를 인용해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 명단에서 잠시 자리를 비울 예정이라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했다.

포지션 경쟁자의 부상으로 인해 이적 초반부터 비교적 쉽게 주전으로 뛰었다.

다만 휴식이 없는 일정 탓에 컨디션에 문제가 생겼다.

크고 작은 실수가 나오기도 했다.

엄청난 극찬이 쏟아졌던 나폴리 시절과 거리가 멀었다.

또 겨울 이적시장에서 에릭 다이어가 영입되면서 입지가 흔들렸다.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지만 크고 작은 실수가 나왔다.

시즌 종료 후엔 독일 ‘빌트’가 김민재에게 팀 내 최하 평점을 매겼다.

이번 시즌엔 다르다.

김민재의 활약이 좋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수비 전술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나폴리 시절 폼을 되찾고 있다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심지어 부상이 있음에도 진통제를 먹으며 경기를 소화했다.

부상에도 김민재는 “벤치에 앉아 있느니 차라리 경기에 나서는 게 낫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팀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팀 동료들은 내가 파이터라는 걸 알고 있다.

가능한 한 자주 경기에 출전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최근에도 발목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다.

독일 ‘TZ’는 “김민재가 지난 10월 프랑크푸르트와 경기 이후 아킬레스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라며 “겨울 휴식기 동안에도 염증을 제거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김민재가 직접 휴식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겟풋볼뉴스저머니’는 “김민재는 현재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프랑프푸르트전 이후 반시즌 넘게 이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통증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 건 당연한 일이다.

크고 작은 실수가 나오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김민재는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선발 라인업에서 휴식을 요청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김민재의 대체자로 에릭 다이어와 이토 히로키를 꼽았다.

‘겟풋볼뉴스저머니’는 “김민재의 결장으로 다이어 혹은 이토가 대신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이어는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기 때문에 더 많이 출전할 자격이 있다.

이토는 최근 부상에 복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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