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살라 반다이크 케인 in 뮌헨 사상 초유의 팀 결성

살라 반다이크 케인 in 뮌헨 사상 초유의 팀 결성

살라 반다이크 케인 in 뮌헨 사상 초유의 팀 결성

사령탑과 전화 통화 후 헤어질 결심 4년 동행 마침표

모하메드 살라와 버질 반다이크, 해리 케인이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다트마어 하만은 이들이 함께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리버풀의 이 두 선수에 대한 이적 소식이 최근 빗발치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은 커져만 가고 있다

하만은 바이에른 뮌헨에 측면 공격수가 필요한 점과 반다이크를 통해 수비 조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풋볼365는 1일(한국시각) 전 리버풀 미드필더 디트마어 하만은 모하메드 살라와 버질 반 다이크가 계약이 만료된 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살라와 반다이크는 시즌 내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함께 이적설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리버풀 선수다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 이적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세 선수다

지난 7년간 리버풀의 국내 및 유럽 대회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이 세 선수를 한꺼번에 잃는 것은 클럽에 엄청난 타격이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알려졌으며, 살라와 반 다이크에 대한 협상 진행 상황은 아직 전해진 바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리버풀은 점점 더 불안한 입장에 놓이게 됐다

유럽의 다른 클럽들이 이들을 영입할 기회를 엿보기 시작한 것

하만은 리버풀에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또 다른 소속팀이었던 바이에른 뮌헨이 살라와 반다이크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만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하메드 살라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간다면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바이에른에는 킹슬리 코망이 있지만, 최근 그의 경기력이 좋지 않고, 르로이 사네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지난여름 영입한 마이클 올리세가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다음 시즌을 위해서는 측면 공격수를 두세 명 더 보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하만은 해리 케인을 영입한 것처럼, 살라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모습도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살라 같은 선수가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것도 매우 기대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1~2년 동안만이라도 그 모습을 정말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만은 반다이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하만은 반다이크를 필요로 하지 않을 팀은 거의 없다

계약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많은 오퍼를 받을 것이며, 이미 5~6개의 클럽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수비 문제를 몇 차례 겪었다

반다이크가 이적 시장에 나온다면, 뮌헨을 비롯한 빅클럽들은 그를 영입할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뮌헨은 다음 시즌 기존 공격수들의 대거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공격 자원을 영입해야하는 순간에 놓였다

살라와 같은 검증된 공격수의 영입이 필수적이다

올 시즌 일부 수비수들 역시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비판 받아온 만큼 보강이 필요하다

하만의 바람대로 이적이 이뤄진다면 해리 케인과 살라, 반다이크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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