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양민혁 팀 내 2위 8점 호평 홈팬 박수갈채까지

양민혁 팀 내 2위 8점 호평 홈팬 박수갈채까지

양민혁 팀 내 2위 8점 호평 홈팬 박수갈채까지

손흥민 태업설 감독 말 안 듣는 것 같다 황당 의혹 등장

양민혁이 호평을 들었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리그) 33라운드에서 더비 카운티에 4-0으로 이겼다.

QPR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프라이, 2선은 사이토, 셰어, 양민혁이 나섰다.

허리는 필드, 바란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팔, 에드워즈, 쿡, 던이 구성했다.

골문은 나르디가 지켰다. 양민혁이 선발로 나섰다.

QPR은 이른 시간부터 앞서갔다. 전반 21분 좌측에서 볼이 튀었는데 셰어가 터닝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34분에는 셰어의 크로스가 골키퍼 맞고 사이토에게 향했다. 사이토가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 들어서도 QPR은 공격을 몰아쳤다.

후반 12분 양민혁이 감각적인 퍼스트 터치로 수비를 제친 뒤 우측에서 컷백을 내준 것을 셰어가 마무리했다.

이후 양민혁이 교체 아웃 됐고 QPR은 에드워즈의 헤더 추가 골을 더해 4-0 완승을 거뒀다.

양민혁은 첫 선발 데뷔전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성실히 움직이면서 전방 압박은 물론 수비 가담도 수행했고 가벼운 몸놀림으로 번뜩이는 드리블도 보여주었다.

양민혁은 63분 동안 패스 성공률 87%(13/15), 찬스 생성 2회, 슈팅 1회, 드리블 성공률 33%(2/6)

파이널 써드 패스 2회, 지상볼 경합 승률 40%(4/10) 등을 기록했다. 교체 아웃되면서 홈팬들은 양민혁에 박수를 보냈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양민혁에게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영국 ‘웨스트 런던 스포츠’는 “양민혁이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를 가볍게 제치고 셰어에게 강력한 마무리를 선사했다”라고 평가했다.

양민혁은 첫 선발 출전에서 감독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겨울 이적시장에 QPR로 합류했으나 선발 출전은 없이 모두 교체로 출전했었다.

합류 직후 치른 첫 경기 밀월전에서 교체로 투입되어 14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으나 가벼운 몸놀림과 날카로운 슈팅을 보여주는 등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두 번째 경기 블랙번 로버스전에서도 양민혁은 교체로 들어갔다.

출전 시간이 조금 늘어난 24분이었다. 직전 경기 코벤트리 시티전에서도 교체로 나섰다.

양민혁은 두 번의 크로스를 올리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역시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이번 더비전 경기 시작과 동시에 전방위적으로 움직이면서 번뜩이는 장면을 만들어내려 하는 게 눈에 띄었다.

양민혁은 유럽 첫 선발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