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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또 뛰는 LG 신바람 농구 , 수비는 우왕좌왕…이재도 18득점 활약
뛰고 또 뛰는 LG 신바람 농구; 수비리바운드를 잡자마자 5명 모두 공격 코트를 향해 전력으로 뛰었다. 상대 수비가 우왕좌왕 하면 외곽에 빈틈이 생겼고 그때마다 3점슛이 터졌다. 창원 LG가 박진감 넘치는 공격농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LG는 18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압도적인 화력을